여러분들은 자신이 얼마나 많은 회복의 시간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계신가요? 모든 것들은 분명히 쉬는 시간들이 있어야만 하고 일정 기간 또는 시간 동안은 회복을 해야만 계속 나아갈 수 있는데요 심지어 기계라고 하여도 말이죠 우리가 어떤 쉼이라는 단어를 잊고 살아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마음에서 이 글을 시작을 해보려고 합니다

회복

남들이 정하는 회복력은 필요가 없다

정말 하루를 알차게 보내려고 하는 것들이 지금은 당연하게 생각이 되고 있는 요즘 입니다 하지만 분명 우리의 위에 세대는 쉴 수 있는 공간과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세상은 발전은 해나가고 있고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탄력성을 가지고 있는데도 쉴 수 있는 생각을 하지를 못 하게 될까요? 그리고 그런 회복력에 대한 시간과 부여를 왜 남들이 정하는 것일까요? 이를 심층적으로 생각을 해야 되는 때가 왔습니다

일반적으로 20대가 되면 본격적으로 세상에 부딪히는 삶을 살게 됩니다 처음으로 겪는 사회 생활들이 만만치 않다는 것은 누구나 들어서 인지를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잠시 멈춰도 되는 학업을 계속해서 이어나가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이 있죠 그리고 이때 멈춰서 조금 회복을 하는 시간을 가지라고 생각을 하려고 해도 주변에서 엄청나게 많은 눈치를 주게 됩니다 몇 가지 문장을 정리를 해보면 “너가 뭐 했냐고 쉬냐?” , “남들 다 직장 나가는데 너도 구해야지” 등등 말이죠

이상하게 자신에게는 끊임없이 관대하여도 남들에게는 엄격한 기준을 두고서 말을 하는 것을 보면은 참 우리가 정할 수 있는 회복의 시간은 없다고 느껴지고 부족하다고 느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처음에도 이야기를 드렸듯이 모든 만물들은 회복의 시간들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 기간이 없다면 지쳐서 멈추게 되고 또는 다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죠 우리 삶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를 극복을 해야 한다는 말들은 필요가 없습니다

당장 앉아서 또는 누워서 미래를 생각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봐라 이렇게 이야기를 해야만 합니다 저는 이런 현상들이 지속이 되고 확대가 되는 이유를 경쟁이라는 단어로 함축시켜서 설명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경쟁에서 뒤쳐지게 되면 곧 패배라는 인식들 때문에 누구 하나 손을 건내면서 일으켜주는 생각 자체를 하지를 않게 되는 것이죠 과연 지금이라도 회복력에 대해서 고민을 해볼 필요를 느끼고 남들에게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요?

멈추지 않는 생각과 멈춰도 된다는 생각

아까도 이야기를 드렸지만 멈추게 되면 곧 낙오를 한다는 여러 인식들이 있죠 그리고 그와 반대로 잠시 멈춰서 하늘을 바라보면 정리를 할 수 있는 관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게 어려운 것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시는 여러분들도 잠시 모니터를 꺼두시고 핸드폰을 내려놓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누워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게 쉼의 시작이고 회복을 하는 계기가 되는 것이죠

요즘 인생은 짧지가 않습니다 분명 전성기라고 표현을 할 만큼 가벼운 시절들이 있지만 길게 봐야합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은 그렇게 쉽게 지치지 않기 때문이죠 열심히 나아가고 공부를 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뒤 돌아보면서 내가 어디까지 왔나 또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누가 내 옆에 있는지 한 번은 멈춰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한 번이 지속이 되어서 여러 번이 되면 그제서야 여유를 찾게 됩니다

이거를 전부 다 완성을 하고 나서 내가 만족을 할 수 있는 모습까지 와야만 멈춰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하지 마시고 지금부터 동시에 실천을 해나가는 모습을 가지고 가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것들은 회복이라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그 아무리 강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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