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머리에 남아 있는 지식들은 흐려지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단지 이런 흐릿해진 부분에 대해서 자연스럽다고 생각을 하고 아무 노력을 하지 않는 것이 저는 굉장히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자신이 아는 것에 만족을 하지 않고 끊임없이 연구하고 나아가는 사람들이 위와 같은 사람을 보게 되었을 때 어떤 관점이 제일 먼저 생각이 나는지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지식을 회복을 하는데 어려움이 큽니다 한 두가지를 고려 해야 하는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지나간 지식

그냥 모르고 살아가는 것에 대한 익숙함

어떻게 보면 사람들은 시간이 흘러가는 것에 있어서 이 당연함이라고 알고 있는 것은 어쩌면 습관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요즘 하고 있습니다 거의 사회 초년생이 되기 전까지 지식을 쌓는 과정에 몰두를 하다 보니깐 당연히 지치기도 하고 재미도 없을 수도 있으며 자신이 원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에 대해서 지식을 쌓아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과정 안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참 많이 하게 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때까지는 저는 모두가 올바르다고 생각을 합니다 계속 하다는 것도 또는 그만 두는 것도 말이죠

그런데 이런 과정 안에서는 분명히 사람마다 차별을 두게 되는데요 흔히 이야기를 해서 점수라고 하죠 또는 등급을 나누게 되고 성적을 받게 됩니다 이 결과에 따라서 또 다른 시작점들이 생기게 되는 것이죠 즉 20세 이상이 되게 되면 어느덧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진짜를 향해서 달리기 시작을 하는 때라고 저는 보고 있는 것인데요 분명한 것은 무엇인가 계속 도전을 하고 지식을 알아가고 있는 과정안에 놓인 상황에서 20살이 되면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서 부스터를 달고 훨훨 날아다닐 수 있는 여건이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멈춘 사람들이 그때까지도 멈추게 되어 있죠 저는 여기서 조금 집중적으로 이야기를 드리려고 합니다

아까도 이야기를 드렸지만 잠시 멈추는 것도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머리 속에 있는 계획들이 다시 재정립이 될 수 있는 것들이 필요하기도 하죠 하지만 이 멈춰 있는 상태 즉 아주 편안한 상태가 되는 것은 이 글의 처음에서 말씀을 드렸지만 단지 시작만 할 뿐이지 발전이 없는 상태가 됩니다 즉 자신이 다시 앞으로 나아가야 되는데 이제는 그런 각오와 신념이 사라진 것이죠 이럴 때 저는 회복이 불가능 하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이것을 조금더 쉽게 풀어서 설명을 드리자면 여러분들이 산을 오른다고 하였을 때 10분마다 쉬는 사람들이 있고 또는 계속해서 정상을 향해서 가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 두 사람들 분명 쉬기는 쉴겁니다 한 사람은 목표를 이루고 쉬는 사람 또 한 사람은 그 과정 안에서 쉬는 사람이 정해지죠

여러분들은 어떤 선택이 더 좋다고 생각을 하나요?

분명 똑같이 쉬는 과정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후자가 훨씬 좋은 여건에 시작을 하는 것은 다름이 없습니다 영어라는 것을 예를 들어볼까요? 우리가 나이가 들면서 영어를 배우게 되면 이게 머리 속에서 지식이 쌓이지 않게 됩니다 그 이유는 간단하죠 흰색 도화지가 있다고 한다면 거기에 한글이라는 것이 먼저 적히게 됩니다 그 위에다가 다시 영어를 그려봐도 이상한 문장이 나오게 되거나 어려워 하는 상황들이 펼쳐지게 되죠 제 주변에는 이렇게 영어를 늦은 나이에 스픽으로 시작을 하신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이게 어플이기 때문에 처음에 간단하게 시작을 하지만 말하기 부터 읽는 것 까지 스픽 할인추가를 받아서 계속해서 도전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쉽게 머리속에 들어오지 않게 되는 것이죠 자신이 조금 더 젊은 나이에 시작을 했다고 한다면 하시면서 후회를 하는 분들이 한 두분이 아닙니다 옛날에는 그런 말들이 있었죠 어른들 말씀 하나도 틀린게 없다고 말이죠 영어라는 공부를 예를 들어본 것은 이게 지식의 깊이가 다른 것들과 다르게 너무 깊은 학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스픽 할인추가라도 받아서 젊은 나이에 시작을 하는 것이 남들보다 거의 10배 이상 빠르다고 볼 수 있는 것이죠

이런 지식에 대한 회복 과정에 있어서 시간이 걸리기도 합니다 어려움을 느끼고 또 좌절하고 다시 쉬는 과정 안에서 이 울타리 안에서 벗어나지 못 하는 상황들이 충분히 펼쳐지게 되는데 이때 누군가 도움을 주지 않는 이상 또는 어떤 사람들이 와서 조언을 해주지 않는 이상 절대 모르고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 이때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자신을 생각하면서 객관화가 필수 입니다 나는 지식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 또는 얼마나 갈구하고 있는가를 판단해보시면 답이 금방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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